: 게리 바이너척의 멘토링
게리 바이너척님의 책은 처음 읽어보는데 상당히 유명하신 분인 것 같다. 특히 소셜 미디어 마케팅, 브랜딩 쪽으로 말이다. "크러싱 잇" 시리즈가 대표적인데 조만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경영, 자기계발 관련 서적이지만 심리, 힐링 측면도 많이 담고 있었다. 특히 저자가 계속 강조하는 "친절한 솔직함" 이 인상 깊었다.
공감 잘하고 배려가 깊은 편인 그는 (아마도 엠패스? 초민감자?),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했지만 차차 자신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약점을 보완하는 친절한 솔직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읽다 보니 이는 비단 사업뿐 아니라 인생의 모든 면에서 필요한 그 무엇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런 미덕을 겸비한 리더들이 많아지면 사회는 조금 더 나아지고 개인들은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싶다.
뭔가 좋은 멘토 한 명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책은 12와 2분의 1개의 중요한 원칙들과 35가지 다양한 상황에서의 조언들을 담고 있는데 마치 상담을 받고 있는 기분이었다.
한국어 책 제목은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이라고 하고 있지만 "행복과 행운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은 그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