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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1년
커다란 흑호의 기운을 받아 잔잔한 밤바다처럼 고요하게, 또 작은 반짝임도 소중하게 받아들이면서 살고 싶어요. 2022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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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xjeong
유튜브 우정 woojeong
완 ‘곰신일기를 쓸 준 몰랐네’ / 연재중 ‘건강한 연애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