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이 Jan 01. 2022

여러분의 2021년은 어떤 해였나요?

당신의 1년

커다란 흑호의 기운을 받아 잔잔한 밤바다처럼 고요하게, 또 작은 반짝임도 소중하게 받아들이면서 살고 싶어요. 2022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ooxjeong


유튜브 우정 woojeong

작가의 이전글 처음 말한 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