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점을 가보면, 인문학 섹션에 정말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고, 사람들 또한 인문학에 대해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인문학이 무엇이고,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배우고 나면 무엇이 달라지는 걸까요? 정말 많은 인문학 강의들, 책들, 이야기들. 그런데 인문학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배우면 무엇이 좋길래 사람들이 열광하는 걸까요?
인문학을 배우는 이유를 쉽게 이야기하면, "그때 이걸 알았으면 참 좋았겠다" 라는 걸로 설명이 가능해요. 인문학은 사람과 사회를 공부하는건데, 우리들 모두 사람들과 함께 사회 속에서 살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들 모두 경험을 통해서 인문학의 개념에 대해 모두 배워가고 있습니다. 인문학 공부를 하는 이유는 경험해서 배우기 전에, 미리 이런걸 알았으면 그땐 안그랬을텐데.. 라는 생각이 안들도록 미리 경험한다는 관점도 있습니다.
인문학을 배우면 무엇이 좋은지 이야기하기 전에, 기본 전제를 함께 공유하고 시작할게요.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다"라는 걸 이해해야 해요. 변화하는 사회를 어떻게 바라볼지, 그리고 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살지 이야기해보는게 저희 이야기의 목적이에요
[인문학은 변화다]
변화는 대하는 방법은 곧 시간을 대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시간이 흐른다'라는 개념과 본질을 이해한다면 나에게 주어지는 상황에 대해 조금 더 잘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실패를 했더라도 지금의 실패는 한번의 실패일뿐, 영원한 실패는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시간의 흐름을 이해한 사람, 변화를 맞이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차이는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인문학은 변화를 바라보는 태도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데,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변화해 가고 있을까요? 더 나은 삶을 위한 변화입니다. 인문학은 인류사회가 더 나은 삶을 향해서 변화하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역할입니다.
앞으로 인문학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