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가 보고 싶어서
개인전 준비 중입니다. 무더위를 뚫고서 만나요, 우리. 8월 8일 - 8월 13일입니다.
이름 박현경. 자유롭기 위해서 그림을 그립니다. 하루하루를 천천히, 즐겁게,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