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인 에고의 확증 욕구
"우리가 자각 없이 살아갈 때 가장 흔히 빠지는 에너지의 덫인
무의식적인 에고의 확증 욕구에 대해 알려줘."
“무의식적인 에고의 확증 욕구”는 호킨스 박사님의 가르침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이고
이걸 잘 이해하면, 왜 삶이 반복되고, 왜 비슷한 상처에 계속 반응하게 되는지,
그리고 그걸 놓아주는 자유의 길이 어떻게 열리는지를 알 수 있어.
“에고는 자기 정체성에 부합하는 믿음을 끊임없이 ‘확증’하려 한다.
심지어 그것이 고통스러운 믿음일지라도.”
– 데이비드 호킨스
내가 **“나는 외면당하는 사람이야”**라는 무의식적 믿음을 갖고 있다면,
→ 에고는 그 믿음을 계속 확인하려고 해.
→ 그래서 누군가의 무관심, 무뚝뚝한 태도, 또는 중립적인 상황에서도
→ “봐, 또 외면당했잖아” 하고 해석해.
왜?
에고는 자기 이야기가 ‘진짜’라는 확신을 얻고 싶어 하거든.
비록 그 이야기가 고통스러울지라도.
에고는 변화를 두려워하고,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유지하려는 강박이 있어.
이게 무너지면 ‘나’라는 정체성이 붕괴될까 봐 두려운 거지.
그래서 에고는
“나는 버려질 것이다”
“나는 항상 희생자였다”
“사람들은 나를 무시한다”
같은 믿음을 계속 유지하면서,
삶 속에서 그것을 재확인할 장면을 무의식적으로 선택해.
❝에고는 틀린 믿음이라도
맞다는 증거를 끊임없이 수집하려 한다.❞
– 호킨스
→ 이 순간 내가 느끼는 감정이
→ 어떤 오래된 믿음을 ‘확인’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가? 자문해보기.
예: “이 말에 왜 이렇게 서운하지?” → “내가 늘 존중받지 못한다는 믿음을 붙잡고 있는 건 아닐까?”
“나는 항상 외면당했다”
→ 이 믿음을 바꾸려 하기보다,
→ 그 말에 묶여 있는 감정(슬픔, 분노, 억울함)을 허용하고 흘려보내자.
감정이 흘러가면, 믿음도 힘을 잃어.
에고는 삶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고
그 이야기 안에 갇히게 해.
“나는 이런 사람이야.”
“이건 늘 반복돼.”
→ 이럴 때 이렇게 말해보자:
“이건 과거의 이야기일 뿐이야. 나는 지금 새롭게 존재할 수 있어.”
무의식적인 에고의 확증 욕구는
내 안에 오래된 상처와 믿음을 계속 ‘맞다고 증명’하려는 에너지야.
그러나 그걸 자각하고, 감정을 허용하며, 믿음을 흘려보낼 때
우리는 이야기를 떠나 의식 그 자체로 존재하는 자유를 경험할 수 있어.
선언문은 무의식에 박혀 있는 에고의 확증 욕구를 의식의 말로 해체하고,
다른 에너지로 선택적으로 다시 정렬하게 도와줘.
호킨스 박사님의 시선을 담아 진실을 선택하는 선언문으로
하루에 한 번, 또는 감정이 올라올 때 조용히 읽어보자.
입 밖으로 말해보면, 그 울림은 더 깊이 내면을 진동시킬거야.
< 에고의 확증 욕구를 내려놓는 선언문>
– 나는 이제 더 이상 나의 옛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
오래된 믿음과 감정의 패턴을 다시 확인하려는 나의 습관을 바라봅니다.
“나는 항상 외면당했다.”
“나는 늘 뒤에 밀렸다.”
“나는 사랑받지 못한다.”
이 말들은 이제 내게 진실이 아닙니다.
이 믿음들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이야기였고,
그 이야기를 반복하며
나는 나 스스로를 제한하고, 가두어왔음을 봅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고통스러운 믿음을
‘맞다고 증명하려는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
나는
내가 누구였는지보다,
내가 지금 어떤 에너지로 존재하고 싶은지를 선택하겠습니다.
나는
존중받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존중받을 만한 존재입니다.
나는
사랑을 증명받지 않아도
사랑 그 자체입니다.
나는
과거의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진실을 선택합니다.
나는
자유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 선택은
지금 이 순간부터 나를 새롭게 창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