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포르투갈에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에서 나고야까지 오는 비행기를 티켓팅했다. 바르셀로나의 숙소도 예약했다.
수업도 없고
과외도 없는 날이라 가능했다.
새벽 3시에 눈이 떠진 것도 한몫을 했다
어찌 되었든
늘 미뤄오던 숙제를 해낸 기분이다.
남들은 어떨 줄 모르겠지만 난 정말 하루 웬 종일 걸렸다. 특히 포르투갈에서 바르셀로나 오는 비행기 예매가 너무 어려웠다. 결국 막판에 트립닷컴에서 순식간에 해치우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포르투갈어에 아주 살짝 적응된 것 같다.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숙소까지 30분 정도가 걸리는데, 쳇 gpt는 택시를 추천한다.
숙소도 8인 여성 공용 숙소를 얻어 저렴한데 택시비를 그렇게 들여야 하나 고민이 들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수많은 과제들이 있다.
그래도 그 과제들이 나를 살게 만들어주고 있다.
졸리다. 일단 자자.
선택
선택
선택의 과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