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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 헤르쯔 Oct 30. 2022

하얀 털이 생겼어요!

다음날 아침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차차는 기지개를 켰어요

그때 차차처럼 하얗고 뽀송뽀송한 예쁜 털로 변한 민들레가 보였어요


놀란 차차가 말했어요

"민들레야! 네가 정말 나처럼 변했어!"


그러나 민들레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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