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깜깜한 밤이 되자 민들레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차차야.. 누가 날 밟으면 어떻하지?"
차차를 향해 미소짓는 달님을 보고 차차가 말했어요
"달님은 우리를 지켜줄거야"
민들레는 차차가 내민 손을 잡고 잠이 들었답니다
차차는 생각했어요
'민들레가 진짜로 하늘을 난다면 정말 행복하겠다'
오늘도 마음을 느슨하게 풀어줍니다 / 명상, 소리치유, 에너지 정화를 하는 일을 하며 글을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