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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동화책
바람이 불기 시작해요.
"차차야 안녕! 나는 바람이라고 해"
"나를 느끼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너도 느껴 봐"
차차는 생각했어요
"무서워.. 바람에 날아가면 어떡해..."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 차차를 보고 바람이 말했어요
"괜찮아. 내가 저 멀리 떠나더라도 네가 날 부르면 나는 다시 너에게로 올 거야"
차차는 바람이 고마웠어요
오늘도 마음을 느슨하게 풀어줍니다 / 명상, 소리치유, 에너지 정화를 하는 일을 하며 글을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