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iAliceblue Aug 23. 2021

드라마見.感.書

210823_니시아적영요

그저 바라보는 게 좋았어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았어
이렇게 욕심날 줄 몰랐어
네가 날, 사랑하면 좋겠어
그 마음 때문에 너무 아파
작가의 이전글 당신을 위한 단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