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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Aliceblue Jan 27. 2022

드라마見.感.書

220127_일생일세[一生一世]

멀리서, 그저 멀리서 안녕한 당신의 안위만
바란 것조차도 허락되지 않은 일이었을까
속으로 눈물을 태우며 나눈 마지막 인사가
아직도 가슴에 선연한데 청연(淸姸)하던 당신은
어찌하여 살아도 살 수 없이 떠나버렸을까






#커버 배경 출처
1_https://twitter.com/iqiyikorea/status/1430107623135666177?s=09
2_https://twitter.com/iqiyikorea/status/1429337546094309382?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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