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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7_일생일세[一生一世]
멀리서, 그저 멀리서 안녕한 당신의 안위만바란 것조차도 허락되지 않은 일이었을까속으로 눈물을 태우며 나눈 마지막 인사가아직도 가슴에 선연한데 청연(淸姸)하던 당신은어찌하여 살아도 살 수 없이 떠나버렸을까
당신을 위한 단상 정직, 신의, 신념을 지키며 내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사람 좋은 것들은 한결같이 지켜낼 수 있는 사람, 그런 단단한 사람 내가 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