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단상

20181217

by iAliceblue

어떤 날은 미치게 보고싶다
어떤 날은 잊히기를 바랐고
어떤 날은 끝내 울어버렸어

온통, 당신 생각 밖에는 할 수가 없어서
그런 바보같은 내가, 얼마나 한심한지
그럼에도 보고 싶은 마음만, 넘쳐나서

보고 싶다가
잊고 싶다가
울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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