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메이 아줌마_신시아 라일런트
미라클 모닝 150일 기념으로 평소 가볍게 읽는 책도 리뷰를 시작했다. 독서모임을 통해 한 달간 읽는 책은 별도로 리뷰를 하고, 한 달에 대여섯 권 읽은 책도 가볍게 기록하기로 결심했다. 리뷰는 줄거리를 요약하고 생각을 쓰는 것으로 리뷰 작성요령과 정의에 나와 있지만,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가볍게 다루고 책을 통해서 받은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은 부분에 힘을 실었다. 생각보다 독서가 힘들다는 것을 잘 알기에 가볍게 볼 수 있도록 1,000자로 분량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