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행간 새김

너를 위하여 下

이거 포장해 주세요

by 해란


<너를 위하여>는 이것으로 완결입니다. 명절 잘 쇠고, 새 소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소설의 커버 이미지 주인공이 되어준 사랑하는 조카 쥬 그리고 하, 고맙다.

쥬와 하의 엄마이자 모티프 제공자인 예쁜 내 친구 서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너를 위하여>가 키친테이블라이팅 계간문예지 "영향력" 5호 지면에 실리게 된 바,

해당 내용을 브런치에서 삭제하였습니다.

본 글은 2017년 4월 출간될 다섯 번째 "영향력"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너를 위하여 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