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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행간 새김

너를 위하여 上

“그럼 수유 브라.”

by 해란




<너를 위하여>가 키친테이블라이팅 계간문예지 "영향력" 5호 지면에 실리게 된 바,

해당 내용을 브런치에서 삭제하였습니다.

본 글은 2017년 4월 출간될 다섯 번째 "영향력"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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