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수유 브라.”
<너를 위하여>가 키친테이블라이팅 계간문예지 "영향력" 5호 지면에 실리게 된 바,
해당 내용을 브런치에서 삭제하였습니다.
본 글은 2017년 4월 출간될 다섯 번째 "영향력"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온갖 책을 읽고, 일본어를 한국어로 옮기고, 쓰고 싶은 글을 쓰며 잔잔히 살아가는 행간 생활자. 제로웨이스트&비거니즘 지향인. 열한 살 강아지 뭉구의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