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통영의 봄을 오롯이 즐기기 위한 방법
“우리가 항상 지내는 일상의 공간은 마음에 걸리는 해야 할 일이 있어요. 또한 상처가 있어요. 그런 마음의 짐이 없는 호텔은 마음이 편해지는 곳입니다.”
자폐장애를 가진 중년 남동생과 더불어 사람들과 연결되며 살고 싶습니다. 노모와 남동생과 동거중인 싱글 50대 누나가 소박한 행복 전문가 동생의 일상을 글로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