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홈카페는 오늘 하루 휴업중
입춘이 온 뒤 햇살이 따뜻해졌다.
롱패딩 대신 숏패딩을 입었다. 버스 타고 귀가 하는 길, 오한이 들더니 밤새 몸살과 열이 났다.
동생이 새벽에 깨었길래 타이레놀 있냐고 물어봤다. 자기방에 가보더니 없다고 한다.
아침에 매일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내려왔다.오늘 아침에 몸살에 누워만 있었다.동생이 내 방 문을 열고 물어본다.
“누나, 타이레놀 사줄까?”
편의점 가서 동생은 타이레놀을 사왔다. 이거 먹고 몸살도 낫길. 내일 아침에 다시 홈카페 차릴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