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각다방에서의 시간이 제 인생에서 또 히요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시간이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의 시간과 장소와 만남들이, 지금+여기를 살아가겠다는 매 순간의 선언이작은 시도들과 마찰들이, 그리고 마음과 마음의 따뜻한 흐름이 다방을 여기까지 만들어왔고 또 그 보다 훨씬 소중한 우리들의 삶을 이끌고 있다고 믿기 때문 입니다.2012.11.14. (이내)
안녕하세요. 저는 히요입니다. 예술&문화 기획자 겸 매개자로 부산에서 2010년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테라피스트가 되기 위해, 마음을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