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좀 더 다정했으면.

by 윤글

세상이 나에게 좀 더 다정했으면 좋겠다. 겉으로는 강인해 보여도 실은 너무나 연약하고 제법 무덤덤한 것 같아도 자주 무너지는 사람이라서. 무작정 아닌 척, 괜찮은 척을 하지만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텨 내는 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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