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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글 Nov 02. 2024

결국 체력이다.

무궁한 것은 없으니 체력을 잘 안배해야 한다. 더 중요한 순간에 더욱 많은 힘을 쏟기 위해. 지치면 예민해지기 쉽고 예민해지면 그르치기 쉽다. 결국 모든 것은 체력이다. 일도 인간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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