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는 것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세계가 확장된다. 누군가가 만들어 낸 환경에 갇히지 않으려면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 그래야 옳고 그름을 정당하고 부정당함을 깨닫고 거기서 해방될 수 있다.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