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말라는 말보다 울어도 된다는 말이 더 듣고 싶은 요즘. 이제는 울음을 이해받는 일도 쉽지 않다. 힘내자, 우리.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