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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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첩의사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의사. 외과전문의.
경첩의사가 바라보는 세상. 삶과 죽음 그 사이. 번뇌. [ 다시 태어나도 외상외과 의사! vs 절대 다시는 외상외과 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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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mom
용기를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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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정신없이 놀다보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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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리
글 쓰는 여자. 취미로 그림을 그린다. 소설 <너의 계절에 눈이 내리면>, 에세이 <결혼 10년 차, 아이는 없습니다만>을 출간했다. 인세로 먹고 사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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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oi 메덴코
<코펜하겐이 처음이라면> 작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인도’. 라트비아 엘프와 사랑에 빠져 4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 북유럽 덴마크와 라트비아 두 나라를 오가며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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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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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루시아
5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의 이야기. 결혼, 남편, 자녀, 친구, 여행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생활속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글 쓰기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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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비
아빠의 자살 후 우울의 늪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수영장 락스물에 중독되어 우아하게 접영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일상과 기억을 기록하며 상처를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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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매일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직장인.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를 꿈꿉니다,, 힙합에서 동기부여받아 허슬중이며 힙합과 덕질과 글쓰기를 이야기합니다. 쓰고 싶은 글만 쓰려고 회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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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윤
삼수생이 턱걸이로 들어간 야간대에서 유학은 꿈만 꿔 본 그녀가 맨 손으로 구글 아시아본사까지 올 수 있었던 회사원의 street smart 처세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