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친구 100명 vs 서로 아껴주는 1명

by 지유이 글
형식적인 친구 100명보다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하고 서로 아껴주는 1명이 훨씬 낫다.


나에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차라리 곁에 두지 않거나 살짝 마음의 거리를 두는 게 낫다. 카톡 답장을 아예 안 보내거나 미루게 되는 사람은 나를 '덜'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맞다. 바빠서라는 건 변명 혹은 핑계일 뿐.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답장을 보내거나 미뤄진 상황에 대해 설명을 붙인다.


만나고 집에 돌아오면서 찝찝함이 오래 남는다는 기준으로 바라본다면 그 관계가 진정 나에게 이로운지를 명쾌하게 깨닫게 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20대 보다 30대가 더 나은 이유 중 하나는 누가 나에게 해를 주는 사람인가를 가려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중 과연 그 사람이 내가 시간과 에너지를 쓸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를 떠올려 본다면 오늘 하루를 누구에게 집중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생각보다 쉽게 나온다.


형식적인 친구 100명 vs 서로 아껴주는 1명.

선택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자유롭다.


당신은 어느 쪽에 서서 소중한 하루를 보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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