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 끗 차이가 나를 편안하게 만든다

by 지유이 글
과도한 자기 성찰은
독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서 성격을 감추고 살다 보면 진짜 내 성격까지도 잊어버리게 되는 순간이 온다. 스스로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인간관계를 가지면 되는 것이다.


사람을 많이 알면 그만큼 경험치가 늘어나지만 괜히 엮여서 신경을 쓰고 피곤해지는 일이 많아지며, 사람을 적게 알면 그만큼 외로움과 한적함을 느낄지라도 평온함과 나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건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현재 인간관계가 많든 적든 독립적이게 된다는 것.


그러니 누군가와 똑같이 살기 위해 억지로 역행하지 않고 자존감을 가진 채 마음 가는 대로 현재의 내가 끌리는 대로 살아가면 된다.


결국 인간관계에 있어서 자신에게 가장 옳은 답은 나의 마음가짐과 상태 그리고 현재의 끌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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