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또는 아무리 하찮은 사람도 저 넓은 우주에서는 그저 한순간 존재하는 티끌에 지나지 않는다. 너무 낙담할 필요도 혹은 열등감을 느낄 필요도 없다. 그냥 내가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면 된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을 적어보고 마음껏 상상해 보는 것이다. 복잡하게 고민하며 위축되지 않아야 한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그렇게 살아가면 된다.
당신의 하루에 한 문장이 스며들어 마음을 달래고 안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인간관계와 삶, 사랑에 대한 글을 매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