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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밝음 속에 진짜 모습이 따로 있다

by 지유이 글

과한 밝음이 있는 사람일수록

속은 상처투성이인 경우가 많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니다.


과하게 혹은 좀 더 강력하게 무언가가 튈수록

그 안의 숨기고 싶은 무엇이 있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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