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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May 08. 2024

24.5.8(수)

+찬미예수님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제 바람만, 제 말만 하기 바빴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작은 목소리도 듣고자 합니다. 저를 내려놓습니다. 부족한 저를 당신께 참회합니다.

아멘


#가톨릭, #욥기, #참회, #먼지와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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