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5.12.11.(목)

by 초등교사 윤수정

+찬미예수님


인간의 셈으로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당신의 자비는 끝이 없고

메마르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다윗처럼

당신의 선함을 택하게 하소서.

공정과 신의를 지키며 살아가게 하소서,

부족한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1사무엘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5.12.10.(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