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인간은 헤아릴 수 없는 우리 주 예수님.
살면서 마주하는 모순과 불합리에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보이는 것에 메이지 않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소서.
의로움과 진실이 결국 승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 나약한 저를 일으키시고
당신 뜻대로 살아가는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주소서.
저희와 함께 하소서.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1사무엘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