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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May 16. 2024

24.5.16(목)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존재를 잊고 제 멋대로 살았던 때를 고백합니다. 그 무엇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하느님은 살아계신다."라고 말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현존을 믿고 증거 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저를 도우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시편, #하느님은 살아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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