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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May 21. 2024

24.5 21(화)

+찬미예수님


제 영혼의 등불이신 주님, 저를 생기 돋게 하고 바른 길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나이다. 다시 한번 당신 이름 제 가슴에 새깁니다. 오늘도 꿋꿋하게 다시 일어나 웃으며 나아갑니다. 당신이 제 마음에 계시기에.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시편,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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