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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May 22. 2024

24.5.22(수)

+찬미예수님


주님, 미약한 저에게 진리의 길을 열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어 감사드리나이다. 제가 길을 잃지 않고 끝까지 주님의 길을 따라가 기어이 당신의 얼굴을 뵈옵게 하소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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