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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May 29. 2024

24.5.29(수)

+찬미예수님


주님, 몇 뼘 길이로 정해 놓으신 제 삶을 아름답게 수놓듯 살고자 합니다. 그 끝을 모르기에 오늘, 하루 소중히 살겠습니다. 사람은 모두 당신의 한낱 입김으로 서 있을 뿐임을 제가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시편, #한낱 입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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