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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May 30. 2024

24.5.30(목)

+찬미예수님


주님, 저의 마음에 오소서. 저를 일으켜 세워 주소서. 저를 이끄실 유일하신 분, 바로 당신입니다. 삶의 순간마다 당신이 기뻐하실 선택을 하도록 저를 깨우치소서. 당신의 가르침을 새기고자 애쓰는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시편, #당신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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