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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Jun 11. 2024

24.6.11(화)

+찬미예수님


늘 죄짓고 살아가는 저를 용서하시는 주님, 당신의 자비를 닮고 싶습니다. 타인에게 가혹하지 않고 제 자신에게 엄격한 자가 되게 하소서. 용서의 참된 의미를 제 삶 속에서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시편, #용서,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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