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https://www.youtube.com/watch?v=HdSi-EhdYxI&t=2s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4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