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초등교사 윤수정 Aug 21. 2024

24.8.21(목)

+찬미예수님


사랑의 주님, 당신 사랑의 신비를 묵상합니다. 사랑의 힘을 믿으며 이웃을 사랑하고 가진 것을 나누게 하소서. 더 나아가 희생을 달갑게 받아들이게 하소서.


오늘 생일과 축일을 맞이한 큰비오, 작은 비오와 함께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아가, #사랑, #비오축일

매거진의 이전글 24.8.20(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