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초등교사 윤수정 Sep 28. 2024

24.9.28(토)

+찬미예수님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리옵니다. 오늘 부모님 댁에 와 있습니다. 두 분이 남은 노년을 주님과 함께 참된 평화 속에 살게 하시고 천국에 가시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저에게 신앙을 가르쳐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제가 있도록 희생하신 저희 부모님을 돌보아주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집회서


매거진의 이전글 24.9.27(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