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과 함께 밖으로 뛰쳐나왔다.
막상 나가려니 몸이 빨리 움직이지 않았다.
꾹! 참고 운동화에 발을 눌러 담았다.
오늘도 달려보자.
아파트 밖으로 나와보니, 환경미화원 분이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깨기 전 원래대로 만들어 놓고 조용히 사라지는 분들이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한 컷 남겨 두었다.
"감사합니다."
쭉 뻗은 길.
기분이 좋아진다.
비가 오려나 안개가 자욱하다.
미지의 알 수 없는 내일을 살아가지만
그래서 흥미진진한 모험이 될 수도 있다.
탐험하듯, 여행하듯
오늘을 살아보자.
오늘도 뛰었다.
100일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100일 달리기, #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