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_94(24.10.15.화)

by 초등교사 윤수정

집 밖을 나갈 때는 재활용 쓰레기를 들고 가는 센스!

매일 이렇게 조금씩 버리면 주말 분리수거가 부담스러지 않더라고요.

오늘도 달려보자.

지난 새벽 뵈었던 할머니가 보였습니다. 여전히 지팡이를 짚으시고 열심히 걷고 계셨어요.

이번에는 용기 내어 "할머니,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할머니를 앞질러 가는 게 너무 죄송했습니다. '뛸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다.' 뛸 수 있을 때 뛰겠습니다.

새벽에도 환하게 피어있는 꽃이 있네요.

여기저기 가을 냄새가 납니다.

반가운 낙엽!

깊어가는 가을, 행복합니다.

계단 오르기로 마무리합니다.

오늘도 뛰었습니다.

100일만 달려보겠습니다.


#100일 달리기,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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