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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4.10.23(수)
by
초등교사 윤수정
Oct 23. 2024
+찬미예수님
저의 스승님, 예수님!
저에게 가장 합당한 것을 주시고
제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시는 주님.
당신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모든 이들의 주 하느님!
각자의 소명대로 가르치고 이끄소서.
충실한 종이 되겠나이다.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이사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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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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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윤수정
소속
초등교사
직업
출간작가
동시쓰는 아이들
저자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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