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4.10.24(목)

by 초등교사 윤수정

+찬미예수님


사랑의 하느님, 제 혀가 남을 해하는 말을 하기보다는 지친 이를 격려하고 용기를 주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의 말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저에게 인내와 끈기를 주소서.

말로 죄짓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이사야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4.10.23(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