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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4.11.3.(일)
by
초등교사 윤수정
Nov 3. 2024
+찬미예수님
허리에 띠를 매고 일어나 말하여라. 하신 주님 말씀을 새겨듣겠나이다. 그들 앞에서 떨지 않겠습니다. 저와 함께 하시겠다는 당신의 말씀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주신 계명을 충실히 따르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저에게 인내와 용기를 주소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예레미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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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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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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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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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동시쓰는 아이들
저자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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