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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4.11.4.(월)
by
초등교사 윤수정
Nov 4. 2024
+찬미예수님
제 안의 악을 씻어내주소서. 스스로 깨어 이겨내고 몰아낼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와 인내를 주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예레미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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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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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윤수정
소속
초등교사
직업
출간작가
동시쓰는 아이들
저자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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