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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Nov 05. 2024

24.11.5.(화)

+찬미예수님


사랑의 주님. 저에게 생명을 주신 하느님. 제 눈과 귀를 여시어 참된 길을 찾게 하소서. 올바른 삶을 살게 하소서. 미약하고 부족한 저 영혼을 돌보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예레미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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