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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4.11.9.(토)
by
초등교사 윤수정
Nov 9. 2024
+찬미예수님
모든 것을 창조하신 주님, 오늘도 내일도 주님께 희망을 두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곁에 빛으로 오신 당신께 순종하겠습니다. 당신 말씀에 귀 기울이고 듣겠습니다. 우쭐거리지 않겠습니다. 겸손된 삶을 살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도우소서. 죄 많은 저를 당신 품으로 이끄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예레미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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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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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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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직업
출간작가
동시쓰는 아이들
저자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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