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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Nov 09. 2024

24.11.9.(토)

+찬미예수님


모든 것을 창조하신 주님, 오늘도 내일도 주님께 희망을 두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곁에 빛으로 오신 당신께 순종하겠습니다. 당신 말씀에 귀 기울이고 듣겠습니다. 우쭐거리지 않겠습니다. 겸손된 삶을 살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도우소서. 죄 많은 저를 당신 품으로 이끄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예레미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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