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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Nov 27. 2024

24.11.27.(수)

+찬미예수님


늘 세상 속에서 돌고 돌다가 주님께 돌아옵니다. 눈물을 흘리며 당신을 바라봅니다. 어리석은 저를 일으키소서. 당신과의 맺은 영원한 계약을 한 순간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내일도 매 순간 제가 당신의 자녀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예레미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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