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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초등교사 윤수정
Dec 03. 2024
24.12.3.(화)
+찬미예수님
하늘의 별처럼 기쁘게 빛을 내겠습니다.
제 삶의 고비고비의 순간들을 기쁘게 살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실 때,
"네, 저 여기 있습니다."라고 응답하겠습니다. 당신의 부르심에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원히 저와 함께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바룩서
keyword
부르심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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