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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초등교사 윤수정
Dec 04. 2024
24.12.4.(수)
+찬미예수님
한 때 세상 속에서 찾고자 했습니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한 마음을
어찌할 줄을 몰랐습니다.
신앙인으로 살면서도 제 삶의 중심을 주님께 두지 않았습니다.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주님만이 가득 채울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개와 보속으로 대림시기를 보내겠습니다.
불쌍한 저를 도우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바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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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대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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